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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e-품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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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사례 |우리품앗이의 봉사,기부 등에 대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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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사례 상세
제목 지역화폐의 가치
작성자
차해옥 (커피브레이)칭찬 12
등록일 2015-10-01 15:32:52.0 조회수 814
첨부파일

 

박상현.jpg

 

수줍은 박상현 위원님을 소개합니다.

 

 

 

2011년 5월부터 지역화폐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이념으로

은평e품앗이를 시작했습니다. "무형의 돈이 통한다?" 그것은 현실앞에선

너무 무모한 행동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주고, 함께해주신

모든분들이 그 자리, 자리마다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5년의 활동으로 공유센터를 열매맺는 과정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현금으로 지급되어야 하는 인건비 문제였습니다. 아이디어, 기술, 재능

이 모든것을 어울려 한 그릇에 담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현금과 지역화폐로 계약을 했지만 결국 지역화폐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우리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구했을때

박상현 운영위원님이 공유센터의 센터장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성민교회 담임목사로, 쌍둥이 아빠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적은 급여에 현금과 지역화폐로 받으시면서 은평공유센터가 OPEN 되도록

마지막까지 지역화폐를 돈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제 다시 본래의 자리로 찾아가시는

박상현 위원님을 축복하기 위해 미담사례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뒷선에서 우리와 함께 종전처럼 해 주실것을 믿기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화폐는 우리 일반이 쓰는 현금보다 더욱 가치있는 관계의 돈입니다.

이 돈의 가치는 사람의 가치와 같은 것이라 생각 합니다.

지역화폐를 사용하면서 가치를 무시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기에

언젠가 빛을 발할 때를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지역화페를 고수하며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센터가 건립되기 까지 지나온 과정에

급여문제와 이해관계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떠나는 사람도 있었고, 다시 도움을 주기위해 찾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떠나는 사람을 축복하고,

새롭게 만나는 사람을 믿어주기에 모두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공유경제가 정착되도록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를

기다리며 우리는 더욱 노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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